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먼나라 이웃나라/문제점/공정성 (문단 편집) == 제국주의 문제 == * 비유럽지역에 대한 유럽 열강의 제국주의 침략과 관련해 "중국, 인도 등 아시아 국가는 역사와 전통이 길어서 아프리카 등에 비해 제국주의 열강이 심한 저항을 겪었다"라고 서술하였는데, 이는 아프리카, 아메리카 지역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을 무시한 서술이다. 애초에 인류의 발상지가 동아프리카 일대이고,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이집트 문명이 세계 최초의 문명들 중 하나라는 것을 부정할 이는 없을 것이다. 사하라 남쪽에도 말리, 송가이 등 그들만의 오랜 역사와 문화가 존재한다. ~~어차피 [[가로세로 세계사]]도 사하라 이남은 안 다루고 있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마]]~~ 물론 [[세포이 항쟁]]의 진압 과정에서 항쟁의 규모에 영국이 충격을 먹은 것은 사실이며, 인도와 중국 같은 엄청난 인구를 가진 나라가 반 열강으로 뭉치면 침략하는 쪽에서도 엄청난 출혈을 감수해야 될 거라는 인식이 생기는 등 열강이 인도와 중국의 식민지화에서 많은 저항을 겪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원인을 오랜 역사와 전통에서 찾는 것은 잘못되었다. 게다가 중국은 너무 거대해서 한 나라만 독식하기엔 부담이 컸다. 이미 중국은 여러 열강이 발을 담그고 있었기에 중국을 독식하려면 열강들과 전부 싸울 각오를 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 리가. [[일본 제국|이쪽]]의 실패를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